날씨 : 흐림
오랜만에 내가 좋아하는 카페에 왔다.
넓고 조용한데 가격도 저렴해서 정말 좋다. 소진이가 좋아하는 밤식빵을 먹어보려고 했지만 너무 커서 포기했다.
다음에 같이 와서 먹어야지
기분전환을 하고 싶었는데 .. 뭔가 아쉽다.
일도 잘안된다 그냥 off 하고 놀아야겠다 룰루
그런데 저 사슴이는 왜 저렇게 있는걸까? 예전부터 궁굼했는데 오늘도 저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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